제 기억이 맞다면 올해만 벌써 3번째인데.. 최소 몇 시간씩 먹통이네요.
저 같은 경우 nas 본연의 기능뿐 아니라 육아용 cctv를 돌리다보니 그 필요성이 더욱 크고.. 그 주소를 모든 가족이 공유하다보니
연 12달러 내기로 하고 그냥 구글도메인에서 net 주소 하나 샀습니다.
걍 통닭 한마리 덜 먹는게 낫지 어휴..
asus 공유기에서 구글도메인 바로 지원하니 필요하신 분은 저렴한 거 찾아서 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봐요.
pw 같은 건 최저 연 9달러부터 시작하네요 ㅎㅎ
또는 NAS사용시에 해당 기기에서도 DNS설정 하셔도 됩니다.
ex) 공유기에 nas1, nas2 가 있으면
nas1의 ddns로도 공유기와 nas2에 접속이 가능합니다.
전 시놀로지랑 아수스 공유기 둘 다 사용하다 보니 DDNS를 synology.me 를 추가로 설정해서
둘 다 동시에 죽지는 않으니 큰 불편함은 없더라구요.
아 그러네요. 저도 저 혼자 쓰니까 안될때 바꿔서 쓰는거지...
저 외에 다른 사람들까지 쓰신다면 제가 말한건 해결책이 아닐듯 합니다.
도메인 자체는 네임서버 세팅 한 후에는 도메인 구매한 사이트에 접속할일이 없다보니 ;; 항상 가격보고 제일 싼데서 사게 되네요.
/Vollago
사용하던 개인 도메인으로 갈아타고 안정을 느끼고있습니다
접속 끊어지지 않으면 계속 같은 Ip이긴 하겠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