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기 처럼 노래 만들고 그림 그리는 잉여폭발 곰팡이꽃이라고 합니다.
소리당에는 세 번째 올리는 노래네요.
최근 형편없이 보낸 하루가 삶을 고단하게 만들고,
그 하루하루가 쌓이고 쌓여 몸도 마음도 무기력하게 만들더라고요.
그래서 정신 좀 차려보려 만든 노래입니다.
이래저래 고단한 일이 많은 요즘이죠.
내일은 다시 월요일이기도 하고요.
날은 춥고 마스크는 답답하기만 하지만 상쾌한 한 주 되셔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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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
폰으로 틈틈이 만든 음악들을 무료로 사용하실 수 있도록 매 주 수요일 자료실에 올리고 있어요.
벌써 32개나 올렸네요. 대충 이런 것들입니다.
[다운로드]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ds/15598381CL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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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품
자료실 어딘가에 또 다른 잉여의 흔적 폰 배경화면도 있습니다.
써 주시는 게 의미가 있으니 제발 써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