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와 함께 나훈아님 콘서트 보면서 곡이 너무 와닿아 급하게 편곡해서 연주 해봤습니다 70이 넘은 연세에도 열정적인 모습이 어찌나 멋져보이던지 신선한 충격이였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