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량에 소리당이 있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본래 기타를 치는데, 요새는 직장때문에 맘놓고 연주하기도 그렇고 해서
2만원짜리 블루투스 마이크사서 퇴근하면 차에서 노래방 녹음하고 있는 아재입니다.
마흔 넘어서 최근 좋아하는 노래가 생겼어요.
예전에는 관심없던 예전노래도 좋아지구요.
가끔 글을 올리겠습니다.
같이 음악 취미로 하는 분들과 함께 대화하면 좋겠어요.
https://www.everysing.com/p/D8f69wAAAbY
널 사랑하지 않아
어반자카파 (Urban Zakapa)
이 노래 좋아서 조금씩 연습하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