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소니 DS7500 입니다. 저런 무선 헤드폰 디코더가 있는 경우 보통
PC, 콘솔, 블루레이, 노트북 등이 HDMI in 으로 가고 HDMI out가 TV 로 가는 방식이잖아요?
그런데 만일 이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하는 상태에서 이미 기존에 HDMI 셀렉터를 사용하고 있는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즉 이 기기로 이미
PC, 콘솔, 노트북 등의 HDMI 셀렉터를 통해 모니터를 공유 하고 있는데
무선 헤드폰 디코더를 붙일 경우는 셀렉터를 대체하는 건가요?
문제는 저 HDMI 셀렉터가 콘솔기기의 플리커 현상 때문에 몇번의 시행착오를 거쳐 셀렉터, 케이블 등을 교체해가며
간신히 찾은 조합인데
무선 헤드폰 디코더가 4k 60Hz를 완벽하게 지원한다는 보장도 없는 상태면 다른 인터페이스를 찾아야 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