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CGV에서 봤습니다.
스토리는 네이버나 다음에 나와있는 스토리가 다 입니다.
그만큼 단순하고 머리로 생각할게 없는 어린이 관람가 영화입니다.
오리지널 주만지의 배경이 마을이라면, 이건 아예 게임속에 들어가서 벌어지는 일이라 배경이 정글입니다.
그외에는 비디오게임의 간단한 룰에 의해 영화가 진행됩니다.
딱히 인상적인 장면도, 웃긴 장면도 없고, 스케일은 커졌지만 다 어디서 몇 번씩 본 장면들입니다.
초등학생을 키우시는 학부모님들이 동반관람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 끝.입니다.
딱 맞나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