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면 혼자 산행을 하고는 하는데..
백패킹이 땡기네요.
아이도 제법 커서 같이 가면 재밌을 것 같아서요.
가성비 좋은 백패킹 장비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일단 텐트, 베낭, 침낭, 매트리스를 먼저 구매하려 합니다만, 꼭 필요한 필수 장비를 추천해주셔도 좋습니다.
눈비 오고 추운 겨울날 백패킹을 할 생각은 없고, 봄/여름/가을 날씨 좋을 때나 한번씩 갈 생각입니다.
주말이면 혼자 산행을 하고는 하는데..
백패킹이 땡기네요.
아이도 제법 커서 같이 가면 재밌을 것 같아서요.
가성비 좋은 백패킹 장비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일단 텐트, 베낭, 침낭, 매트리스를 먼저 구매하려 합니다만, 꼭 필요한 필수 장비를 추천해주셔도 좋습니다.
눈비 오고 추운 겨울날 백패킹을 할 생각은 없고, 봄/여름/가을 날씨 좋을 때나 한번씩 갈 생각입니다.
신발과 배낭은 항상 착용하고 다니기에 중요합니다.
침낭과 매트리스만 좋아도 그늘막치고 잘수있습니다.
그 외의 중요한것은 보호구입니다. 보호구는 스틱,고어텍스자켓,무릎보호대 정도 되겠네요.
정말거슬리고 처음엔 필요없다생각하지만, 한국처럼 돌많고 여름에 날씨가 어떨지 모르는
곳엔 제가보기엔 신발급으로 중요하다고 생각되네요.
배낭은 미랜,오스프리,그레고리 다 유명하고 좋지만 국내것도 좋은게 많고
bpl가방(10kg이하 패킹)이 요즘 유행하는것같습니다. ula나 야마토미치,고싸머기어등이요.
침낭은 씨투서밋,말라코프스키도 좋고,백x트리 라는 모카페의 새로나온 하계침낭도
가볍고 좋아보이네요.
매트리스는 클라이밋이 가볍고 패킹 좋습니다. 그런데 바람이 안빠져요...그외는 써머레스트가
보편적이죠
텐트는 msr이나 니모,제로그램께 입문하기도 무난하고요.
이제 식기랑 랜턴을 사시면 되겠네요. 지름의 세계에 웰컴입니다
추천해주신 브랜드들을 위주로 찾아보겠습니다
텐트: 힐레베르그 날로 또는 블다 아와니
매트: 지라이트솔 또는 엑스패드
스토브: 소토
컵. 시에라컵: 스노우피크
대충 요정도가 고가의 장비인거 같습니다. (한방에 고고)
w.Clie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