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튀센크루프 마린 시스템에서 길이가 25미터에 달하는 세계최대 크기의 무인잠수정을 개발 중에 있습니다.
넙적한 외형이 특징으로 기뢰부설, 헌터킬러, 정찰 등 다양한 목적에 맞게 변형이 가능합니다.
내부의 20피트 콘테이너 사이즈로 10톤 가량의 다양한 페이로드 탑재가 가능하며, 넙적한 외형으로 수면에서 안정성이 특징입니다.
또한, 80kW 출력의 수소연료전지와 리튬이온배터리 기반의 AIP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독일 튀센크루프 마린 시스템에서 길이가 25미터에 달하는 세계최대 크기의 무인잠수정을 개발 중에 있습니다.
넙적한 외형이 특징으로 기뢰부설, 헌터킬러, 정찰 등 다양한 목적에 맞게 변형이 가능합니다.
내부의 20피트 콘테이너 사이즈로 10톤 가량의 다양한 페이로드 탑재가 가능하며, 넙적한 외형으로 수면에서 안정성이 특징입니다.
또한, 80kW 출력의 수소연료전지와 리튬이온배터리 기반의 AIP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원격조종이 되나보죠
아직도 바다속의 통신은 극히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래서 물 위에서의 활동도 고려해서 잠수함을 촤대한 앏고 넓게 디자인한 것 같습니다.
인공지능도 최대한 도입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