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 소개영상이 있어 우연히 보기 시작했는데 이틀만에 정주행 완료했습니다.
8에피이고 볼만합니다.
내용은 CIA 법무팀에 들어간 초짜 변호사가 신입괴롭히기로 짬당한 블랙메일 리스트에서 뭔가 건지면서 좌충우하는 내용입니다.
약간 잭라이언 시리즈를 연상케하는데 잭라이언보다는 좀 가벼운 느낌이구요
여주? 인 로라해덕이 인상이 안젤리나 졸리와 비슷하네요.
남주는 노아 센티네오 라는데 전 안봐서 몰랐는데 넷플릭스 내가 사랑했던 모든남자에게 때문에 뜬 배우더군요.
좀 장난스러운 악동 이미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