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 추천하신 분이 많아서 추석에 봤는데 이게
초반에 3편까지 집중도 안되고 그저 그랬는데 한 4편부터 흥미진진해지네요.
이거 보실 분들은 몰아서 보길 권합니다.
등장인물이 좀 복잡해서 몰아서 안보면 누가누군지 헷갈리네요.
그나저나 시즌1이 이렇게 끝나니 시즌2를 안볼수가 없네요.
독일드라마는 처음인데 신선하네요.
지금 오자크 시즌2와 다크 시즌2중에 뭘 봐야할지 행복한 고민중입니다.
그나저나 추석이 이렇게 끝났네요.
4일만 참으면 3일 연휴이니 그때 몰아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