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어둠의 경로로, 지금은 넷플릭스와 왔챠를 번갈아 옮겨 다니는 중인데
이제 볼만큼 봤는지 입맛에 맜는게 없네요.
미드에 따라 몇회 정도는 투자해야 참맛을 알수 있는 것도 있는데
수박 겉 핥고는 지나가 버린건 아닌지 도 모르겠고요.
지금까지 본것중 괜찮다고(취향에 맞다고) 생각한 미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비슷한 류로 추천 부탁드립니다.
(순서가 순위는 아닙니다.)
-좋았던 미드
홈랜드, 파우다, 왕좌의 게임, 마르코폴로, 바이킹, 브래킹베드, 나르코스, 나르코스 멕시코, 베터콜사울, 보스턴리갈, 밴드오브브라더스, 유닛, 레이도노반, 와이어
-그런데로 괜찮았던 미드
엘차포, 스트라이크벡(시즌3까지만), 그레이아나토미(시즌이 너무 길어서), 워킹데드(시즌이 너무 길어서), 48시간, 하우스오브카드, 100
지정생존자(초반에만 보고 안봄)
왠만큼 보셨네요.
법률드라마(라고 쓰지만 로맨스) SUIT (넷플릭스)
뒤틀린 자본주의 히어로물, 더 보이즈 (아마존 프라임)
정극도 좋지만, 짧은 코미디도 간간히 섞어서 보시면 좋아요.
굿플레이스, 김씨네편의점, 빅뱅이론 (모두 넷플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