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장하드 속에 오래된 미드들을 다시 꺼내보고 있는데
역시 제 기준으론 완결된 미드 기준으로 정말 마음에 드는 작품
가볍고 웃기고 가끔 감동스럽기도 하고 마무리도 마음에 들고
요즘은 미드 홍수인 가운데 이런 작품 찾기가 쉽지 않네요
외장하드 속에 오래된 미드들을 다시 꺼내보고 있는데
역시 제 기준으론 완결된 미드 기준으로 정말 마음에 드는 작품
가볍고 웃기고 가끔 감동스럽기도 하고 마무리도 마음에 들고
요즘은 미드 홍수인 가운데 이런 작품 찾기가 쉽지 않네요
Neither yesterday nor today, but tomorr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