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덱스터 하던 시절엔 이것저것 챙겨보긴 했는데
이후로 딱 왕좌의 게임, 워킹데드, 에이전트 오브 쉴드만 챙겨보다가...
워킹데드는 시즌7 1화까지만 보고 더이상 안보기로 결심했구요..
왕좌의 게임은 이제 마지막 시즌만을 남겨두고 있네요
에오쉴은 그냥 팬심으로 보고있고...
넷플릭스도 구독하고 있어서 기묘한 이야기나 지정생존자는 보긴했고, 넷플릭스든 아니든 볼만한 미드들이 넘쳐난다는건 알지만..
뭔가 왕좌의 게임을 볼때처럼 감탄과 소름(?)을 경험 할 수 있는 잘만든 미드 또 없을까요?
안본 눈 삽니다라는 말이 나올법한...
/Voll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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