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토요일이라 눈뜨자마자 강화도로 왕복 100킬로 정도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의 라이딩이라 시트가 비교적 편하다는 몽키125를 타도 엉덩이가 너무 아프네요.
더워지기 전에 여기저기 많이 다녀야겠어요.
팻밥 탈땐 그리 가까워 보이던 길이 꽤 멀게 느껴집니다.
담엔 좀 힘들더라도 추곡약수 삼거리로 가서 굽이길 라이딩 하려구요.
더워지기 전에 여기저기 많이 다녀야겠어요.
팻밥 탈땐 그리 가까워 보이던 길이 꽤 멀게 느껴집니다.
담엔 좀 힘들더라도 추곡약수 삼거리로 가서 굽이길 라이딩 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