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있어요.
제대로 복장 갖춰 입기 어려울때 (주말에 약속있어서 시내 나갈때, 바이크로 출퇴근할때) 다이네즈 일반 자켓 처럼 보이는 보호대 들어간 자켓이랑 파워텍트 무릎보호대와 코미네 발목 보호대 같이 썼었습니다. 바이크 내린지 5년 되서 어디다 쳐박아 뒀는지 모르겠는데 아직도 나오나 보군요.
MADONE
IP 218.♡.89.21
04-03
2019-04-03 22: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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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평소 바출 하실 때 사용하셨군요~ 번거로우셨을 텐데 하긴 번거로움보단 안전이죠~
전 지금 그냥 캐쥬얼 부츠 형식으로 신고 직장에서 갈아신고 하긴 해서
저거 사용빈도가 극히 없네요 ㅠㅠ
Picard
IP 121.♡.224.35
04-04
2019-04-04 1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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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ONE님 바람 좀 쌀쌀할때 발목을 조여줘서 찬바람이 덜 들어오는 효과는 덤입니다. ㅋㅋㅋㅌ
MADONE
IP 147.♡.28.150
04-04
2019-04-04 10:22:19
·
@Picard님 ㅎㅎㅎㅎ
Jun911
IP 221.♡.12.54
04-03
2019-04-03 17:26:23
·
차라리 그냥 편하게 입고 최대한 안전하게 드라이브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ㅋㅋㅋ
MADONE
IP 218.♡.89.21
04-03
2019-04-03 22: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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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요새 캐쥬얼하게 나오는 장구도 많아서 ^^
안전이 젤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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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할 것 같긴 합니다.
다만 말씀대로 바이크 부츠가 아니면 필요는 할 것 같기도 합니다. ^^
저건 더 안할 듯 싶네요
경우에 따라선 효과가 없을 것 같기도 하고
근데 또 발목보호대 없는 슈즈의 경우는 필요할 것 같기도 하고
암튼 애매~~~ 합니다. ㅎㅎㅎ
제대로 복장 갖춰 입기 어려울때 (주말에 약속있어서 시내 나갈때, 바이크로 출퇴근할때) 다이네즈 일반 자켓 처럼 보이는 보호대 들어간 자켓이랑 파워텍트 무릎보호대와 코미네 발목 보호대 같이 썼었습니다. 바이크 내린지 5년 되서 어디다 쳐박아 뒀는지 모르겠는데 아직도 나오나 보군요.
전 지금 그냥 캐쥬얼 부츠 형식으로 신고 직장에서 갈아신고 하긴 해서
저거 사용빈도가 극히 없네요 ㅠㅠ
안전이 젤 중요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