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글에 어반 지에스 커스텀 컨셉을
어떻게 잡을지 고민했는데
커스텀 컬러가 생각보다
깊이있는 명란젓 컬러가 나왔습니다
지난번 할리 다이나 커스텀 이후로
커스텀은 이제 그만하려고 했는데
또 해버렸네요
이번 커스텀은 퍼포먼스보다는
외관 컬러링에만 중점을 두었습니다.
원래 취향이 스크램블러나 트래커를 좋아하는지라
나인티보다는 어반 지에스가 만족스럽습니다
핸들은 라이져로 살짝 올렸는데
스탠딩시에 아주 편안합니다.
사진은 커스터머가 찍어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게 명란젓 컬러였군요ㅋㅋ
뒤는 명란이고 앞은 창란이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