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및 결혼 초창기 1200RT
첫째 출산 전 1200gsa
제주이주 초기 650gs
그 후 그냥 저냥 베스파...
그 후 디오110 탓었죠...
그러고 그냥 접고 살았는데....
이젠 둘째도 있는데...
이번 커브 어쩌죠...넘나 취향 저격..
초록이 최고 인기 색상이라는데 저는 베이지가 땡기네요.
그냥 몰래 사서 몰래 잠깐잠깐 타고 소장용으로 사야할거 같아요 벌써 일주일째 앓이중...
겨울이 온다해도 사고싶은 이 마음.
제주도살면 한대 갖고있어야 되는게 예의아닌가요
한대 들이시죠!
정말 편할것 같습니다.
정말 구석에 세워둬도 부담 없고 타고싶을때 언제든지 타고 나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