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른 성향, 취향, 견해를 인정합시다. 상단의 공지사항 참고해 주세요 - 글 올리실 때 이 줄은 지우셔도 됩니다.)
1. 모터스쿨을 갑니다
2. 제조사 모터스쿨이 있으면 그리로 갑니다.
3. 모터스쿨 다음 강좌를 들으러 갑니다.
단 조건이 있습니다
내 오토바이 말고 모터스쿨에서 오토바이 대여해주는 곳으로 갑니다.
하루 풀코스 강의 들으면
연습은 200cc정도 되는걸로 오전 4시간, 오후 4시간 돌립니다.
단 하루만 다녀와도, 내 1000cc 오토바이가 가볍게 느껴집니다.
올초에 바이크 복귀하려 했지만
내년에 결혼 계획이 생기면서 무산되었습니다.
언제 복귀할지 모릅니다.
모두 안라하세요.
슬퍼요
스킬 배우기에는 좋은 시절인 것 같습니다.
근데 제 개인적으로는 스킬이 안중요한것은 아니나, 스킬보다는 그냥 도로에서 마음가짐이 훨씬 중요하지 않나 싶어요.
개짓만 안하면 안전한게 오두방이 아닌가 싶습니다 ㅋㅋㅋ
아 내가 그때한게 개짓이었구나 깨우쳤습니다 ㅋㅋㅋㅋㅋ
하긴 그것도 그렇네요 ㅋㅋㅋ 개짓을 개짓인지 모르니 ㅋㅋㅋㅋ
수리비 바치며 몸 상해가며 배웠죠.. ㄷ ㄷ
모터스쿨은 진짜 도움이 많이되는 방법입니다.
몸도 상하지도 않고 돈도 절약되고..
오전/오후 완전 신나게 타다 왔어요 ㅋㅋㅋ 끝나니 갑자기 진이 훅 빠져서
귀가전에 싸우나가서 시원하게 씻고 갔던 기억이 ㅋㅋㅋ
복귀하게되면, 중간에 한번 더 가려구요
습관들이면 점점 나아지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