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가 운영진으로 있는 다른 동호회의 정기 목요모임이 있는 날이라, 이탈리아인의 씨티백인 PX를 끌고 나가봤습니다.
해가 떨어져도 날이 정말... 사악하게 뜨거워서 마그나는 일찌감치 포기했습니다 ㅋㅋㅋ
Vespa PX225 a.k.a. 다스훈트(Das Hund)도 정비가 오늘 끝나서 간만에 신나게 탔는데, 역시 날 것의 느낌이 강렬해서 즐거움과 공포가 함께 느껴집니다. 겁나 빠른 경운기?
오늘은 제가 운영진으로 있는 다른 동호회의 정기 목요모임이 있는 날이라, 이탈리아인의 씨티백인 PX를 끌고 나가봤습니다.
해가 떨어져도 날이 정말... 사악하게 뜨거워서 마그나는 일찌감치 포기했습니다 ㅋㅋㅋ
Vespa PX225 a.k.a. 다스훈트(Das Hund)도 정비가 오늘 끝나서 간만에 신나게 탔는데, 역시 날 것의 느낌이 강렬해서 즐거움과 공포가 함께 느껴집니다. 겁나 빠른 경운기?
isdead: The Cynical Felix.
간만에 보는 훈트는 역시 귀엽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