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인즈 정비매뉴얼을 보고 만든 주기별 정비아이템 표에 9만키로에 해당하는 건 다 해줬습니다.
전주인이 안해준거처럼 보인것도 포함해서.. 알터네이터 벨트는 막상 까보니 교환해 준 흔적이 있었지만, 서류 남아있는게 없으니
교체 감행 했구요.
다음 정비 시기가 올 때까지 맘 편하게 탈 수 있게 되었네요.
특히나 연료필터를 교체해준건 너무 잘한 일 같습니다 ㅎㅎ
(총 공임 10만원, 파츠비 대략 60만원)
헤인즈 정비매뉴얼을 보고 만든 주기별 정비아이템 표에 9만키로에 해당하는 건 다 해줬습니다.
전주인이 안해준거처럼 보인것도 포함해서.. 알터네이터 벨트는 막상 까보니 교환해 준 흔적이 있었지만, 서류 남아있는게 없으니
교체 감행 했구요.
다음 정비 시기가 올 때까지 맘 편하게 탈 수 있게 되었네요.
특히나 연료필터를 교체해준건 너무 잘한 일 같습니다 ㅎㅎ
(총 공임 10만원, 파츠비 대략 60만원)
--------------------------------------------------------------------------------------------- 아프릴리아 쉬버(750) - 혼다 223 - BMW GS1150 - BMW R9T - 뚜벅
9만키로 감축 드립니다
전에 타던 1150gs가 정말 최고였는데 제가 타던 애는
진짜 오일을 너무 벌컥벌컥 마셔서 팔았거든요..
1000키로에 거진 1리터 먹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근데 필링이나 이런건 너무 좋아서 아직도 생각납니다
정말 부드러웠는데요 쩝..
/볼라고에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