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하는 일 특성상 출력소에 자주 갑니다. 오늘 출력소에 갔다가 특이한 광경을 봤습니다. 최근에 와서 국내 dtp 시장도 쿽3.3에서 벗어나 변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출력소에서도 상위버전 인디자인이나 쿽을 돌릴 수 있는 인텔맥으로 전환이 필요해졌습니다. 다름이 아니고 오늘 출력소에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판매하는 영업사원이 와서 설명을 하기를 맥프로는 비싸니 자기가 레퍼드를 돌릴 수 있는 pc를 맞춰주겠다는 겁니다. 저 이야기를 듣고 보니, 해킨토시가 정품 os만 구입하면 합법인가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내일 애플에 한번 전화해볼까도 싶지만, 해봐야 흐리멍텅한 대답만 할게 뻔한 애코라..
정품을 구입했다고 해도 불법이라고 생각됩니다.
4년전 정도에 해킨을 했었는데.
완전 설치까지 갔었지만 그 유지 자체도 스트레스가 무척 컸습니다.
개인도 그럴진데... 비지니스 환경에선 정말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
마감 3일전에 해킨이 꼬였습니다.
큰 소리 치던 영업사원은 뭘 해줄 수 있을까요?
해킨이 불법이냐 아니냐 헷갈리는 상황까지 오게 됐군요;;;
자기가 설치해준 업체만 예닐곱쯤 된다니.. 그 업체들 내가 알바는 아니지만, 참
해킨은 정말 맥으로의 고도의 낚시 라고 생각합니다...
전 pc에 설치가능하도록 하는 커널수정을 애플에서 일부러 흘렸을꺼다.. 라고 믿는 1인 입니다.
\"해킨을 시도한자.. 결국 애플맥으로 오게된다...\" ^^;;
라이센스 위반입니다
Mac OS X용 소프트웨어 사용권 계약에 따르면
2장 a절
귀하는 본 샤용권에 따라 한 번에 한 대의 Apple 상표가 부착된 컴퓨터에 Apple 소프트웨어 사본 하나를 설치, 사용 및 실행할 수 있습니다. 귀하는 Apple 상표가 부착되지 않은 컴퓨터에 Apple 소프트웨어를 설치 , 사용 및 실행시키지 않을 것에 동의하며 또한 이러한 행위를 다른 제 3자에게 허용하지 않을 것에 동의합니다. (중략)
Apple 상표가 부착된 컴퓨터에만 설치하도록 되어 있네요.
Apple상표가 없는 컴퓨터에 설치하면 라이센스 위반이 되겠죠?
업데이트하고 전부다 잘 된다고 그러더군요
맥 쓰다가 원하는 사양으로 해킨 맞추는 사람도 많구요
개인이 사서 OS깔아 쓰는것이야 약관 위반일 뿐 이지만, 그렇게 세팅해서 파는 사람은 말 그대로 도둑넘이죠.
그런데.. 출력소는 안정성이 중요할텐데 해킨이 문제 생기면 정말이지 아휴~
거기에 낚여서 리얼맥으로 온 1인...
해킨은 당연 불법이죠.. 해킨은 업데이트 및 안정성에 있어 별로입니다.
저도 해킨을 써본사람 입장으로써는....
해킨을 쓰다보면 리얼맥을 원하게 되고...
리얼맥을 쓰시던 분들은 재정의 문제 때문에 해킨을 하나더 맞추시는...
말하자면 결국 리얼맥을 기본으로 요구하는 시스템인듯...합니다.
작업을 맡기는 입장에 불안합니다. 쩝...
pdf로만 넘겨야 하는 거 아닌지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