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서 raid5로 검색해서 찾아보니
http://blog.naver.com/twers?Redirect=Log&logNo=50119591434
하드 1개만 문제되면 100% 복구 가능하다네요... 2개 동시나가면 시망....
이게 이론적으로 가능한가요? 아니면 실제로도 100% 가능한가요?
제가 컴 전공이 아니라 레이드원리를 잘 모르겠지만 하드 하나 빼도 100%복구가능하다는게
좀 이해가 안돼서요.
오늘 백업하드 하나 날라가서 너무 화가나다보니 지금 프라미스 페가서스r4 제 사비로 하나 살까
생각중입니다. 비싸긴해도 데이터 날려먹는거보다는 나으니까요....
근데 또 아마존에서 구입기 보면
My Promise Pegasus R4 was bought 4 months ago, and one of the hard drives stop working, and the software that comes with this RAID (config as RAID 5) couldn't recover data. The mechanism of clousure is very bad, when i try to change the bad Hard Drive de lock stop working, having to open de clousere mechanism to repair it too.
Don't waste your money, it's very expensive and you can't trust in it. I have return to my Book Studio 6TB of WD.
<--이 사람은 레이드5로 묶었는데도 복구를 못해서 빡친거 같구요...ㅎㅎ
ps. 카드 무이자할부가 안되는게 함정이네요
아직까지 레이드5 에서 하나 나가고 리빌딩 안되는 현상은 본적이 없어서..ㅎ
붙여주신 링크의 설명중 잘못된 부분이 있습니다.
raid 5의 근간이 스트라이핑이기 때문에 raid 5는 raid 1보다 성능(읽기, 쓰기)이 더 좋습니다.
차라리 아래 링크가 더 잘(?) 설명이 되어있는거 같습니다.
http://cafe.naver.com/wisegiga/4180
왜 성능이 안나오는지 궁굼하네요..? 한번 예전에 공부한 책을 다시 봐야 겠습니다 ㅜㅜ,,,
저도 레이드 구성을 하긴 해야 하는데 감당이 안되서 일단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있네요
개인적으로 raid는 미션크리티컬한곳 아니면 그닥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특히 raid5같이 플렉서블한 경우 리빌딩이 몇일 걸릴수도 있고 리빌딩 실패할수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raid 구성한다고 백업이 필요 없는것도 아닙니다. 만에 하나 해킹 들어와서 자료가 변경되었다던가 실수로 데이터를 지웠다던가 하는 경우에는 따로 백업해놓은걸로 복구를 해야겠죠
저 같은 경우 rsync bat 만들어서 가끔 돌립니다. 하드는 백업할때만 연결하구요
같은 시기에 구입한 HDD를 쓰는 경우가 많아서... 두 개 이상이 동시에 뻑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은 듯 하더라구요. 물리적 충격으로 인한 동시 손상이 일어나는 경우도 많고...
물리적으로 떨어진 위치에 있는 장비에 백업시키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전원이 그리 안정적인 전원은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인천가는 길목 살던 제 친구는 3년동안 파워서플라이만 5개를 작살냈구요.. 사무실에서 그런 일이 자주 일어나신다면 한전에 한번 문의해보시는건 어떨까 합니다. 정류회로가 내장된 고급 파워에서는 눈치채지 못하는 이상전류가 저가형 어댑터를 망가뜨리고 있을수도 있으니까요.
레이드는 백업이 아니고, 데이터 보존에는 백업이 최우선입니다. 백업솔루션이 일단 충족되고 디스크가 남으면 그때 레이드를 고려하는게 맞죠.
아무튼 말씀 감사합니다. 공부많이됐네요.
전 그냥 다중복사로...-_-;;
기본 파티션은 레이드 5 사용하고요...
여유 있으시면 한번 검토 해 보세요!
핫 스왑을 해야하는 24/7 돌아가는 머신이 아니면 그냥 백업 하는게 더 나아요.
1. TB급 하드디스크 사용시 고장난 하드를 교체 후 리빌딩을 하는데, 이 시간이 많이 걸리고, 전 하드디스크에 부하가 많이 걸립니다. 간혹, 이 리빌딩 중 다른 하드디스크가 맛이 가버립니다. 즉, 데이타가 손실됩니다.
2. TB급 하드디스크 경우, BER (Bit Error Rate)라는 수치가 있습니다. 정상적인 상태에서 Bit를 기록한 값이 아닌 다른 값으로 잘못 읽을 확율을 의미합니다. 데이타가 썩어버린다라고도 할 수 있는데요, 이 확율이 무시못할 수준으로 올라갑니다. 이 경우, 리빌드를 잘 했다 하더라도, 사용자가 기록한 데이타 그대로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1번에 대한 대안으로, RAID6나 RAID Dual Parity기술이 통용되고 있고,
2번에 대한 대안으로 ZFS등 데이타가 썩는 것을 막아주는 파일 시스템이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사용자입장에서는 다른 분들이 조언하신대로 RAID보다는 백업을 여러 개 해두는 것이 안심이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맥에 원본이 있고, 타임머신 백업을 NAS와 외장하드에 번갈아 되게 해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