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에어로 처음 입문한 초보 입니다.
조금씩 써보고 있는 중인데요.
처음에는 아이패드 처럼 전원 관리 신경 안쓰고 그냥 쓰려고 했는데
그냥 뚜껑 닫는 형태로 잠자기 모드(?) 했다가
다음날에 켜서 보면
아이패드보다 대기전력소모가 조금은 더 배터리가 닳은 기분이 들더라구요.
(단지 기분 탓일수도 있습니다만... 2주이상 까묵으면 안될 것 같은?)
쿨하게 그냥 뚜껑 닫는 게 미덕인가요?
감사합니다.
맥북에어로 처음 입문한 초보 입니다.
조금씩 써보고 있는 중인데요.
처음에는 아이패드 처럼 전원 관리 신경 안쓰고 그냥 쓰려고 했는데
그냥 뚜껑 닫는 형태로 잠자기 모드(?) 했다가
다음날에 켜서 보면
아이패드보다 대기전력소모가 조금은 더 배터리가 닳은 기분이 들더라구요.
(단지 기분 탓일수도 있습니다만... 2주이상 까묵으면 안될 것 같은?)
쿨하게 그냥 뚜껑 닫는 게 미덕인가요?
감사합니다.
제 글은 일정 기간 후 수정 또는 삭제 되곤 합니다. 참고 바랍니다.
일단 와이파이와 셀룰러를 끈다는 가정하에 아이폰/아이패드도 종료보다 화면 꺼둔게 더 오래갑니다.
엑스페리아도 2주 후면 배터리 30, 35% 정도 닳아있고..
물론 맥북이 아이패드 보다 빨리 닳는 느낌이 드실수도 있지만,
aldente같은거 설치해두고 그냥 충전기 연결해두고 사용하시는 편이 낫지 않을까 조심스레 제안해봅니다.
전 매일안쓰는 날이 없기때문에 정말 업데이트 때 말고는 끄는 일이 없습니다. 잠자기로만 해요
윈도우노트북 처럼 배터리가 많이 빠지지는 않던데(이 것도 옛날 기억입니다만),
아이패드보다면 미묘하게 많이 줄어드는 것 같아서
궁금했습니다. 대부분은 그냥 절전으로 하시는 걸로...
그래서
1. 부팅 속도 개선을 안하는거고(언젠간 해야 할 숙제기이긴 함)
2. 아이맥 전원 버튼이 뒤에 있는거고
3. 전원을 눌러도 시스템 종료가 되지 않고
4. 램이나 기타 칩셋은 절전형을 사용하는겁니다.(절전 시에는 시퓨는 꺼져도 램은 켜져있는데, 절전형을 사용해서 오래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