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예전에 맥을 썼었는데요..
무려 2010년도 초반.. 인텔맥으로의 이주가 거의 성공리에 끝났을 때쯤 썼었던 것 같습니다.
그때 막 맥병 걸려서 이것저것하다가 결국 머리가 깨지고...
결국 윈도우에 정착을 해버렸네요,
그래서 다른 노트북이 없을까 찾아보다가
19년도 13" 터치바 모델 기본형 (8/256)이 약 144만원에 재고 떨이를 하고 있더라구요.
이 친구. 맥 부분은 가끔 추억을 회상하는 용도로 쓰고 전체적으로는 윈도만 쓰려고하는데...
요새도 그렇게 쓸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뭣보다 가격이 괜찮은지 모르겠네요.
부트캠프로 맥북 사용하시면 간지빼고는 모두 단점이에요....
다시 한번 잘 고려해 보시고 구매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