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러렐즈나 부트캠프 보다는 windows to go가 깔끔해보이고 또한 내장SSD영역을 차지 않아서 괜찮아 보이길래
집에 남아도는 SSD128GB 와 Iptime 2.5인치 외장하드 케이스 (USB 3.1, Type C to USB)를 사서 테스트해보았습니다.
이렇게 외장SSD를 만들어서 속도를 측정해보니
대략 속도는 읽기는 400메가, 쓰기는 100메가 정도 나오는 거 같았습니다.
유트브에 보니 Windows to go 설치하는 방법이 나와 있어서 거기서 하라는대로 했고,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부트캠프 설치하면서 먹통이 된 적이 있었는데 그때가 아마 애플키보드 관련하여 드라이버를 설치하면서 먹통이 되어서
강제종료하고 재부팅할때는 기존 애플키보드와 트랙패드는 제거하고 집에 남아도는 USB 키보드와 마우스를 연결해서 다시 설치를 진행하여 무사히 완료하였습니다.
드라이버까지 무사히 마치고 체감적인 성능은
제가 사용하는 메인컴 ( i3-3220, 16GB, 250GB SSD, GTX 1050)보다 훨씬 빠릿한 것 같았습니다. 역시 최신 컴이 좋긴 좋구나... 하는 것을 느꼈네요. 뭐 클린 인스톨이라서 그럴 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다른 드라이버는 문제가 없었지만 사운드가 안나오는 현상이 있던데 장치관리자에 들어가보더라도 사운드관련 드라이버는 모두 제대로 올라와 있더군요.
그래서 열심히 구글링 해서 방법을 찾아서 적용시켜보았지만 실패했네요. 스피커아이콘에 제대로 출력이 나오는 애니메이션이 표시됨에도 불구하고 스피커라든지 혹은 이어폰으로 소리가나오지 않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어치피 테스트차원에서 설치를 해본 것이라서 더 이상 해결할려고 시도는 하지 않았습니다.
결론적으로는 USB 3.1지원되는 케이스에다가 허접한 SSD 라도 사용하는데 전혀 문제없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조금 전 저는 해결했습니다
우선 MacOS에서 부트캠프 지원도구 다운 받으시고, 부트캠프쪽 파티션에 넣은 다음에...
윈도우 부팅하시고 장치관리자에서 사운드쪽 디바이스 드라이버를 수동으로 검색해서 지원도구 다운받은 폴더를 지정하면 올바른 장치로 선택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