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크리에이터입니다. 채널 영상에 대한 추후 발생할지도 모를 분쟁에 대비하여 자막이나 워터마크가 없는 오리지널 영상을 보유해야 할것 같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약간의 문제가 있네요
물론 영상의 길이에 따라 다르겠지만 인코딩하지 않은 동영상의 경우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영상 1개당 수십기가바이트에 달할 수도 있기에 스토리지 보관에 부담이 됩니다(디스크 용량을 많이 차지)
유튜브 채널에는 워터마크를 붙여서 올리고, 보관용으로는 자막과 워터마크를 빼고 압축(인코딩) 해서 보관해도 좋을까요? 나중에 본인이 영상물의 원저작자임을 증명하는데 문제 없을까요? 궁금해서 글 올려봅니다
아시는 분 답변부탁드립니다
트랜스코딩을 하긴 하는데 그닥 로스도 없구오
법적인 부분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