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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C 포트 양쪽에 1개씩 더 늘어서 6개가 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SD카드 리더기도 좀 달리면 좋겠구요.(이부분은 아마 안이루어질 것 같은데...)
그리고 터치바가 좀 줄어들더라도, ESC 부분은 따로 버튼이 있으면 좋겠네요.
사실 터치 ID가 전원버튼 겸하는것은 좋긴한데, 저는 사실 이전의 맥북이 가지고있던 스피커쪽에 버튼이 따로 있는게
마음에 들었는데 말이죠. 이부분이야 뭐 미니멀리즘적으로 별로 맞지않는다쳐도 위에 언급한 부분은...좀 나아지면 좋겠네요.
애플 펜슬을 지원합니다!
가격은.. 음.. 시작가 2999딸라 13인치!
그런데 그냥 USB단자와 선더볼트 호환 단자를 똑같이 넣어버리면 혼란이 가중될 것 같습니다.
따라서 기존의 확장성을 자랑하는 선더볼트는 (2+2)로 유지하고, 좀 더 편리한 사용을 위해서 B타입이 양쪽에 하나씩 달려서 좌우 6포트가 되었으면 좋을 따름입니다~
2. 13인치 논터치에 좌측만 2개 있는 포트를, 좌우 하나씩 주면 확장성이나 충전편의성이 많이 올라갈텐데.
3. 15인치도 논터치바 좀....
디자인적인 부분은 불들어오는 사과가 다시 부활 햇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