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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에 구매하여 독립적으로 간간히 사용하다 이제 조금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외부 모니터를 구매하였습니다.
외부 모니터 연결할때 USB-C to HTMI/USB 허브를 이용하고 있으며 이 허브는 정식 애플제품이 아닙니다.
맥북을 정면으로 봤을때 왼쪽 2개의 단자에 이 허브를 연결하고 외부 모니터를 연결하면 와이파이 및 블루투스가 비정상적으로 끊김 현상이 자주 발생됩니다. 오른쪽은 괜찮은것 같구요.
혹시 비슷한 현상이 발생되시는 분은 어떻게 해결 하셨나요?
os를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해도 동일하네요.
7개월간 현상을 모르고 있다가 이제 발견했네요. 실망이네요 애플 ㅋ
애플의 문제는 아니고 일반적인 문제입니다.
본문에서는 usb사용중이 아닌 것 같은데, 이런 간섭문제는 여러가지 기기가 얽혀서 일어나므로, 블투와 와이파이 쓰는 기기들이 어디에 분포하고 있는지 확인하시고 예를들어 공유기라던지 관련된 기기의 위치를 변화시켜 살펴봄이 어떨까 싶네요.
일반적으로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와이파이는 그래도 5ghz대역으로 옮겨 개선할수라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