엣지는 안뜹니다. 사파리도 안뜨구요. 맥은 좀 구형인데 피시는 제일 오래된 부품이 작년 겁니다. 그러니까 만약 하드웨어 가속이 안되는 것이라면 하드웨어 상의 디코더 개발이 너무 더디다는 거죠...
그리고 파폭과 크롬을 비교했을 때, 크롬이 4k 60fps재생하는 데 CPU를 10%정도 더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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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W-
IP 218.♡.221.204
07-07
2017-07-07 00:4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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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meo는 h264 인코더로 4k60fps 지원이 가능하지만 인기는 유튜브 쪽이 훨씬 더 많으니까요. 아쉬운 측면이라고 생각합니다.
평군
IP 107.♡.223.211
07-07
2017-07-07 01:4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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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나쁜놈들이죠... 이걸 굳이 막아놓는다는 심보 자체가. 게다가 H265와 다르게 vp9은 오픈소스입니다 ㅠㅠ
홍이니
IP 175.♡.113.24
07-07
2017-07-07 09: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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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UHD 방송 송출이 HEVC로 통일되고 있어요.. 표준이니 돈내고 쓰는거죠..
이걸 it 회사 중심으로 특허 우회하는 새 표준(??)반란을 시도중인데.... 웹에서 무료로 쓰고 싶어서요..
참 누구의 잘못이라 답할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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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맥에서 유튜브 4K는 못보게 되는 거네요. -> 이러면 맥에서 유튜브 4K는 하드웨어가속으로는 못보게 되는 거네요.
하드웨어 가속없이는 너무 무겁게 돌아가서....
그런데 저 플러그인 방식이 뭐길래 vp9를 h264로 실시간 변환이 가능할까요?
혹시 손실전송이거나, 애초에 vp9나 h264나 알고리즘 적 차이가 없는 걸까요?
그래서 저 애드온을 깔면 유튜브에 vp9코덱을 지원하지 않는다고 보내는거죠.
(아마 ie는 VP9가 안되는 듯합니다)
그 이하 1080p정도는 ie나 엣지도 가능하구요.
다만 1080p에서 CPU사용량을 볼 때, 크롬이 하드웨어 가속이 된다고 보기 어렵더군요.
맥이 OS단에서 차단하든 말든 딱히 VP9코덱의 개발이나 디코딩 성능 부분에서 발전 가능성이 보이질 않습니다.
파폭 사진입니다. VP9 코덱을 엣지가 제일 지원을 잘하는것이라면... 아마 유튜브에서 엣지를 막은 거겠지요...
그리고 파폭과 크롬을 비교했을 때, 크롬이 4k 60fps재생하는 데 CPU를 10%정도 더 사용합니다.
이걸 it 회사 중심으로 특허 우회하는 새 표준(??)반란을 시도중인데.... 웹에서 무료로 쓰고 싶어서요..
참 누구의 잘못이라 답할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