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뭔가 다이아 승급전 올려놔도 거기서 그만두게 됐습니다. 거기다 요즘 너무 바빠서 게임을 못 했는데 보니까 플3인가 4인가 2인가 여튼 강등됐더군요. 프리시즌이지만 진짜 간만에 다이아 갔네요. 솔랭 더 이상은 naver..
그냥 내전도 불가능이네요 ㅎ
진정한 실력은 솔로랭크로 플1에서 다이아 구간을 혼자 돌파해야 자기실력인데. 이게 진짜 지옥의 헬같습니다.
페이커도 3연패하는 구간에서 저같은 일반인에게 너무 가혹함요.
왜인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3판 많아도 50판만 더 했으면 그냥 다는건데 하기가 싫더라구요.
스트레스가..ㅎㅎ
이번엔 간만에 연승하길래 쭉 해봤네요. 삼곰님 같이 하면 좋은데 이젠 밤에 겜을 못하니 아쉽습니다.
다시 복귀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