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렇게 말하면 제 나이가 추적될 것 같아서 말을 안하려고 했지만...
과거 2005년 당시 리눅스 커널 2.4 시간 Busybox 등을 활용해서 16MB 이하로 리눅스를 줄여서
메모리에 전체 올리는 작업도 하는 등 이전부터 리눅스를 재밌게 만졌습니다.
그런데 어차피 사람들은 그런 거 잘 모르고.. 별로 인정도 안해주길래 걍 리눅스 마스터 1급을 땄습니다.
한 2년 되었네요. 요즘도 리눅스를 만지고 있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운영체제 입니다.
혹시 리눅스 관련해서 자격증이나 아니면 참여할 수 있는 활동들이 어떤 게 있을까요?
집필, 번역 등도 참여할 만한 게 있을까요?
그리고 혹시 Redhat 자격증은 너무 비싸서 거부감이 있는데.. 저렴하게 취득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LPIC는 어떨까요? ㅎㅎ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ZM8v&articleno=221
참고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