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사용하게된 것은 라즈베리파이에서 운영되는 오디오 재생기인 Rune Audio가 아치 리눅스라는걸 알고 알아보는 중 아치 리눅스에서 파생된것이
만자로 리눅스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GNU 상징 같은 리차드 형이 우분투는 캐노니컬이 쇼핑렌즈을 가지고 데이터을 아마존에 보내어 데이터을 모으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유소프트웨어을 옹호하는 사람들은 우분투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만자로 리눅스을 구형(7-8년전) 노트북, PC에 설치했습니다. 그전에 민트, 우분투, 하모니카 리눅스 사용했지만 현재 만족도가 가장 높습니다.
설치는 4GB USB스틱으로 15분 정도면 되고 나머지 업데이트, 한글 설치 하는데 전체 30분이면 셋업이 완료됩니다.
설치가 끝나면 부팅시 먼저 윈도우가 설치 되어 있다면 OS을 선택해서 부팅할 수 있어 좋습니다. 물론 민트나 다른것에도 가능합니다.
한대의 PC에 여러개의 OS을 설치해서 일반 업무시에는 만자로로 부팅, 윈도우가 필요하면 Win10으로,, 금융업무(Active-X) 필요한 처리에는 Window7으로 재부팅합니다.
하드는 2개, 1번은 만자로+ Win10, 2번 하드는 Win7 로 설치. 3번 하드는 데이터 전용..... 전에는 Bios에서 OS 선택했는데 이제는 부팅시 가볍게 정할 수 있어 편합니다.
신영복 폰트가 풀려 그것을 설치해서 워드로 작성해보았습니다.
그중에서 완성도가 높은 건 우분투고.... 근데 최근에는 그냥 아마존 바로가기만 제공하고, 데이터는 제공하지 않는 걸로 아는데...
리눅스는 설명이 복잡하고 사전지식이 필요하고 설명도 빠진것도 많고 정보도 여기저기 ...
만자로가 좋기는 하지만 그냥 익숙함에 대부분 우분투 쓰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