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번에 많은 분들이 예상한 것처럼 90분 이내에 캠퍼밴을 조립한다는 건 불가능한 미션이었습니다.
그 과정은 유튜브에서 진행한 라이브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진짜 재미는 그때부터 시작이 됐습니다.
조립을 끝내지 못한 캠퍼밴을 누가 조립할 것인가 데쓰매치!!
2시간 3분부터 보시면 됩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라이브 이후의 이야기...
저야 레고를 너무나 좋아하지만 저 같지 않은 사람에게 레고는 충격과 공포일 수도 있겠다는 걸 배웠습니다. 역시 개취존중!!
90분까지 열혈시청했습니다.
친구랑 나두 도전해보고싶따~ 하면서요. ^^
봐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