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완성한 작품은
짙고 화사한 색의 명함 지갑들입니다.
주.노.초.파
알록 달록한 맞춤으로 꾸며보는 지갑들입니다.
넉넉한 수납을 위해 가죽을 성형하여 지갑의 한 쪽 편을 채우고
단조롭게 보일까 중심에 구멍을 내어 외부의 색을 소개합니다.
또한 카드를 넣고 빼기에 편리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한편에 두툼하게 공간을 만들어 넉넉하게 수납할 수 있는 명함 지갑들입니다.
짧디 짧은 가을의 과일색 마냥 진한 빛깔 품은
이번 작품은 가을의 사색 명함 지갑들입니다.
:-)
도전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