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배추좋아입니다. 예전에 조금 배우다가 그만두고 최근에 다시 시작했습니다. 눈만 높고 솜씨는 별로라... 괴로워하며 배우고 있어요. 성질만 급해서... 최근에 마무리한 가방 사진 부끄럽지만 올려봅니다. 곳곳이 부족함 투성이라... ㅠㅠ
그래도 열심히 해봐야 늘겠죠~ 이상향은 백규님인데, 감히 그렇게까지는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ㅎㅎㅎ
가죽당 눈팅만 하다가 오프 모임도 가고싶었는데 용기가 없어서... 수리눈님이 또 추진하시면 용기내볼까 합니다. 가죽당은 느릿하게 글이 올라오지만 관심사가 뚜렷하니 좋네요~ ^^
덧붙이는 말로 질문 한가지 드립니다. 집에서 넓지않은 부분 피할 해보려면 어떤 칼이 좋을까요? 초보주제에 공구에 돈 많이 들이기도 어려워서 가성비 괜찮은 칼좀 알려주세요~ 치즐도 보급형 저렴이 구입해서 해보는 중입니다.
참 수리눈님이 올려주신 주요정보 목록 링크들이 안되던데 확인한번 더 해주고 다시 올려주실수 있을까요? 읽어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