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힘빠지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집에서 나올때도 그렇게 힘들지는 않은데 이렇게 공부하면 잘 하는건가 의문은 계속 드네요.
아쩔수 있나요. 해보면 알겠져.
공부하면서 느끼는건, 지문을 통째로 외우려고 하다보니까 내용을 기억하지 못해서 못쓰는 경우가 생기네요. 어떤 내용이 있었는지 알면 80%는 영어로 다시 쓸수 있는것 같습니다.
2주차, 8회차. 화이팅
아직까지 힘빠지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집에서 나올때도 그렇게 힘들지는 않은데 이렇게 공부하면 잘 하는건가 의문은 계속 드네요.
저는 집에서 제일 가까운 카페에서 하고 있어요.
집에 있으면 절~대 안하더라구요 ㅋㅋㅋ
퇴근하고 집에와서 옷 갈아입고 가방만 들고 가까운 카페 갑니다. 11시 까지 하는 카페인데 하루에 한시간 정도뿐이 못해서 좀 아쉬워요.
차 값으로 돈이 좀 들긴해서 부담스럽긴 해요 ㅠㅠ
오늘은 비도오고...좀 늦어서???
집에서 해봤습니다.
새로운 챕터를 나가야 하는데 진도는 안빼고 이전에 했던거 복습했습니다 ㅠㅠ 하기싫어서...
제가 처음 시작한 날 했던 Talk about fertility treatment 와 가장 최근에 한 Talk about going through airport security 주제를 공부했습니다. 복습만 해서 그런지 ㅋㅋ 95%는 기억 하네요. 내일은 진도 빼겠습니다.
어제의 나란놈이 오늘 진도 나가겠다고 글을 남겨놔서리...
좀 먼 카페 12시까지하는 곳으로 왔슴다. 치어럽~
10회차. Documentaries on Trave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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