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발표업무가 너무 많은데 매번 어려움을 느끼고 있네요.
영어로 매일같이 시간정해놓고 대화하고 챗팅하면서 영어대화의 기회를 갖을 수 있었으면 하는데 생각있으신분 있을까요?
서로 배려하면서 좋은 영어친구 뿐 만아니라 꾸준한 인연이 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영어회화학원을 다니는데 외국생활경험 있으신 분들이 한 클래스라 학원마저도 또 하나의 압박의 장소가 되어가네요 ㅎㅎ
의향 있으신 분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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