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중고로 판매할 일이 있지 않을까? 싶어 버리지 않고 있었습니다. 2년정도 지나보니 매각할 일은 없겠다 싶고 먼지 쌓이는것도 있다보니 교체용 부속 있는 박스는 제외하고 싹 정리하기로 했습니다. 막상 버리려니 뭔가 아쉽긴 하네요. ㅎㅎㅎㅎ
이번에 이사하는데 박스가 없으면 애로사항이 많아서 전 버리지말고 가져가려고 합니다.
나중에 매매해서 죽을집이 정해지면 버릴수 있을것 같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