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술은 새 부대에'의 느낌으로. 키보드 청소 중입니다. 요즘 저 문장이 머리에서 계속 맴도는데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 청소 중인 키보드는 인생에서 가장 오래 사용 중인 키보드라서 새 술이고 새 부대고 나발이고... 아무 관계가 없어요.ㅋㅋㅋㅋ
저도 해야는데... 엄두가 안나서 못하고 있습니다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