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튜브시청자입니다.
이번달말에 어머니가 한국에서 일본으로 놀러오시는데, 반찬을 들고 오신답니다.
생각해보니, 일본 입국할 때마다 반입금지 음식물 검사한다고 강아지가 냄새맡고 다니던데, 혹시나 걸려서 뺏길까봐 이것저것 검색해서 알아보니 결과는 대충 이렇더군요. 어머니께 공유할겸 여기에도 공유해볼까 싶습니다.
- *육류 : 생고기는 물론 가공된 육류제품은 전부 NG. (ex. : 육포, 햄, 소시지, 고기 만두 등)
- *야채, 과일 : 조리되지 않은 생야채, 과일 등은 대부분 NG. (ex. : 복숭아, 사과, 마늘, 상추 등) ※참고사이트 : 植物検疫所
- 반찬류 : 조리된 야채등의 반찬류는 터지지않게 잘 포장후 수화물로 부쳐서 일본반입 가능 (ex. : 김치, 젓갈종류, 고추가루, 깻잎조림, 마른멸치 등)
- 주류 : 성인 1명당 주류 3병까지 OK. 초과시, 관세/세율 적용
- 기타 가공식품 : 봉지라면, 캔음식, 고추장, 김 등의 가공식품은 수화물로 부쳐서 일본 반입 가능
*육류/야채, 과일 중 일부 일본 반입 전에 한국 공항내에서 검역검사를 받은 경우 일본 반입 가능. 저 같은 경우에는 어머니가 인삼을 반입 예정이라, 인천공항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검사 후, 검역검사증명서를 들고 일본 검역소에 제출 예정.
위와 같이 정리해봤는데, 혹시 잘못된 정보 있으면 지적 부탁드립니다.
(핸드캐리로 오는 상추, 깻잎 등은 검사를 받은걸까요?)
세무서 하고 입관은 붙어보았자 이겨도 본전이기에....^^;
https://overseas.mofa.go.kr/jp-sapporo-ko/brd/m_470/view.do?seq=1342001
앗 고춧가루 가능한 걸로 알고 있었는데 어떤 절차를 따라야 하는지 이런건 잘 모르겠습니다
영리하게 뭔가 냄새가 나면 그자리에 딱 앉더라구요.
요즘은 공항에서 그 비글만 보면 가슴이 꽁딱꽁딱...
칸사이 공항 세관에 한번 걸린적 있습니다.
마트에서 일회용 국거리, 찌게거리 트렁크 꽉채워 가져왔는데,
한글을 모르니까 포장에 육류그림 있는거만 압수하더군요.
육류/육가공품 반입제한에 대한 안내
무심코 몇 상자 사가지고 왔는데, 집에 와서 먹으면서 불현듯 떠오르더군요.
어떻게 나왔지? 운이 좋았던듯해요. 감식견?들이 없는 틈에 나온듯..
전에 쿠팡에서 산 레토르트 김치찌개를 사들고 왔는데
검사견들이 오길래 가방을 가져다가 맡게 해줬는데
그냥 보내주더군요...
김치냄새가 너무 강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