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 설문을 보고 50엔에 음료 하나 교환해서 390엔 버거 하나해서 ㄴ남ㄴ남 중입니다. 페이페이로 지불해서 5%백이 붙어서 24포인트가 들어왔군요.

맥도널드도 설문 쿠폰받아서 음료나 포테토 먹곤합니다.

메르카리도 포인트 챙깁니다. 가끔 우마이봉 편의점서 사먹어요. 12엔...

항공 마일리지는 80%정도 라쿠텐이나 티포인트 등으로 박꿨습니다. 요즘 한동안은 그걸로 식비 하는 중입니다.

아나 마일리지는 라쿠텐 에디 모바일로 다 바꾸고...

미쯔이스미토모 은행계의 v point도 모바일 지불로 바꿔서 google pay 에 visa touch 로 연결해서 쓰고 있습니다.

아마존 포인트도 있고...

요번엔 구글 1+1행사랑 할인 하길래  네스트 허브랑 구글 티비랑 리모콘 같은 것도 샀습니다.

구글 포인트 털어서 지불했더니 카드로 실제 난건 3천얼마엔 이군요...

포인트 로... 이러다니

뭔가... 대충 포인트로 꽤 먹고 삽니다...?

평소 얼마나 질러왔던 걸까요...?

뭔가 반성을 많이 해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