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골프입문하고 있는 상황입니다만 제 친구들은 한국에서 첨부터 120을 쳤네 이러는데 저는 일본에서 친구들과쳐서 150나왔거든요 그런데 한국은 양파가 있어서 144가 맥스라는데 원래 한국만 그런규정이 있는건지 컨시드도 퍼터길이면 봐준다고 하는데 저는 그것보다 훨씬 가까워도 상대방 동의 받고 했어요 아무튼 꽤나 좌절한 첫 골프였지만 규칙은 좀 궁금하더라고요 벌타나 이런부분이한국이랑 많이 다른가요?
이제 골프입문하고 있는 상황입니다만 제 친구들은 한국에서 첨부터 120을 쳤네 이러는데 저는 일본에서 친구들과쳐서 150나왔거든요 그런데 한국은 양파가 있어서 144가 맥스라는데 원래 한국만 그런규정이 있는건지 컨시드도 퍼터길이면 봐준다고 하는데 저는 그것보다 훨씬 가까워도 상대방 동의 받고 했어요 아무튼 꽤나 좌절한 첫 골프였지만 규칙은 좀 궁금하더라고요 벌타나 이런부분이한국이랑 많이 다른가요?
말씀하신 양파는 빠른 진행과 내기때문에 편의상 하는 것이고 컨시드는 같은 그룹내에서 정하는 거라 매번 틀립니다. 보통 1미터 이내나 3퍼트쯤 하면 좀 관대하게 주죠. 좀 엄격하면 퍼터 그립이 기준이 됩니다.
일본은 내기골프를 거의 안하는 편이라 편의 주는게 좀 틀리죠. 벌타나 드랍규정등은 완전히 동일합니다. 단 골프장의 로컬룰이 있은 경우는 그걸 따르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티에서 오비하면 앞티에서 4타로 치는 룰같은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