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아이폰프로 12 유저입니다.
요즘에 통화가 끝나고 주머니에 폰을 넣으면 최근 통화했던 사람한테 전화가 걸리는 현상이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1달 전까지는 이런 현상이 간간히 있었는데, 최근 들어서 더 자주 발생해서 와이프한테 혼났습니다.
계속 전화오고 받으면 아무 말 없다고... 어떻게 좀 해보라고 하네요. 왜 이전보다 더 심해졌냐고 혼구녕이 났습니다.
혹시 저와 같은 현상을 겪으시고 해결하신 분이 있으면 팁 좀 알려 주셨으면 합니다.
너무 짜치는 질문이라 좀 올리기 그렇긴 한데요. 주위 사람들이 불편해서 해결책을 마련해야할 거 같아요.
양해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전에 자동으로 112에 전화되서 식겁한뒤로 버릇이 생겼네요.
이제 날이 풀리니 옷도 얇아 질텐데..
옷이 얇아지니 확실히 더 심하더군요..
아이폰의 경우.. 화면을 잘 꺼서 주머니에 넣더라도..
문자나 카톡등 알림이 오면, 화면이 켜지고..
그때 주머니에서 터치가 되어, 따로 비번이나 페이스 ID등을 설정하지 않았다면..
잠금이 바로 해제가 되고.. 주머니 속에서 별 희안한거 다 터치하고 돌아다니게 됩니다..
전..
굉장히 신경써야 하는 거래처 회장님께 카톡으로..
미ㅏㅜ'ㅏㅂㄷ
ㄹ;ㅏㅓㅔㅂㄷ12ㄷ
ㅍ
ㄴ
ㅍㄴ
ㅇ[0ㅑ23ㅐ거1
ㄹ
ㅁㄴ
ㅂ
3ㄷ
1ㄹㅇㅈㄹㅁ
ㄴ
이런 카톡이 간걸 확인하고..
기겁하고 그 이후 주머니에 넣는 방향을 완전히 바꿨습니다..
다행히 회장님께선.. 집에 애기가 있나?? 허허~ 하고 마셨다길래..
천만다행이긴 했었죠..
비번이나 페이스 ID를 설정해도..
주머니에서 비번이 여러번 잘못 입력되면서 1시간 잠긴 적도 있기 때문에..
아예 넣는 방향을 반대로 넣는 버릇을 들이시는게 가장 확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