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에이닷 쓰니 스팸전화가 걸러지지 않고 있는데
업무 특성상 통화 녹음이 중요하다 보니 스팸 전화 때문에 고통 받네요.ㅠ
어서 스팸 차단이 개선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검색하다 보니 이와 관련해서 기사가 있더라구요..
통역콜 서비스도 궁금해 지네요.
기사 링크는 아래와 같고
https://www.paxetv.com/news/articleView.html?idxno=189948
2023.11.15. 뉴스 기사인데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스팸번호 표시 및 차단 기능 없어 불만"...SKT "업데이트 중"
하지만 이용고객이 늘어날수록 일부 서비스에 대한 아쉬움의 목소리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SK텔레콤의 AI서비스인 에이닷은 기존 T 전화와 연동이 되지 않고, 스팸 번호를 표시하거나 차단하는 기능이 없어 에이닷 서비스 이후 스팸 전화가 확연히 늘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아이폰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네이버 카페에는 이러한 불만들이 올라오고 있는데요.
"에이닷 기능 부재 덕분에 스팸 전화를 계속 받네요" "스팸 거르는 건 기본인데, 계속 문의를 해야겠어요" "광고전화 같은 거 어디서 온 전화인지 안 알려주는 게 너무 불편해요" 등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기존 T전화에서는 스팸 번호를 표시하는 '안심통화'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잇어 스팸전화를 차단하거나 걸러낼 수 있었지만, 에이닷 전화에는 이를 지원하지 않으면서 불편함을 느낀 겁니다. 때문에 이용고객들 사이에서는 T전화와 에이닷 서비스를 연동시켜주면 안되냐는 문의글들이 고객센터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이에 대해 SK텔레콤 관계자는 "에이닷은 T전화와 같은 하나의 앱 형태이기 때문에 각각 별도의 전화 용도 앱으로 T전화와는 연동이 안 된다"면서 "고객센터로 문의 들어오는 불편사항들을 모니터하고 있고, 개선해야할 부분을 하나씩 개선해 나가는 등 순차적으로 계획대로 업데이트해 나갈 예정이다" 고 전했습니다.
일례로 출시 당시만 하더라도 애플워치와 에이닷이 서로 연동되지 않는다는 불만이 있었는데요. 에이닷으로 수신 전화가 와도 애플워치 알람이 울리지 않자, 고객들의 불만이 이어졌고 SK텔레콤은 이를 즉시 반영해 에이닷을 업그레이드함으로써 현재는 애플워치 알람이 가능하게 했습니다.
SK텔레콤은 앞으로 에이닷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해 업데이트 해 나가겠다는 계획인데요.
그 일환으로 이달 28일부터 통역콜 서비스가 추가 될 예정입니다. 통역콜 서비스는 사용자가 자신의 언어로 이야기하면, 실시간으로 상대방의 언어로 통역해 전달하는 것인데요. 예를 들어 미국에 전화를 걸어 "예약 일정을 바꾸고 싶다" 라고 말하면, 현지에서는 "I'd like to change the reservation schedule"이라고 전달됩니다. 그리고 한국 발신자에게는 영어가 한국어로 통역돼 전달됩니다. 우선 제공되는 언어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입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계획대로 순차적으로 고도화 하는 작업을 할 것이다"면서 "에이닷의 캐치프라이즈인 나만의 개인비서를 위해 일정부터 통화녹음까지 AI비서로 고도화시키는 것이 저희의 계획이고, 많이 이용하실 수 있도록 좋은 혜택을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팍스경제TV(http://www.paxetv.com)
이래저레 부가서비스로 제공되는게 있어서 좋다곤 해도 통화녹음은 역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