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문제는 프로맥스로 가도 화면이 커진다고 텍스트 크기가 더 많이 커지지 않더라구요. 기본적으로 애플이 상정하는 눈과 화면사이의 거리비율에 따른 텍스트 크기의 레퍼런스 있는건지 프로맥스로 가면 화면만큼 살짝 정보량이 늘기만하고 막상 프로랑 비교하면 텍스트와 객체의 실제 크기차이는 체감하기 어렵더라고요.
그리고 앱에 따라서는 시스템의 폰트 크기설정을 무시하고 언제나 같은 레이아웃을 그대로 유지하는 앱들도 있는데 아마도 디자인문제때문일 것으로 생각되지만 이래서는 화면이 큰 기기로 옮겨가는 것도, 폰트크기를 조정하는 것도 무용지물이겠더군요.
유일한 대안은 말씀하신 더 크게 보기 모드인데 이 건 디자인이 무너져서 보기가 괴롭네요. 객체 사이의 여백까지도 애플이 세심함 지정한 디자인의 일부인데 눈에 익어있고 안정감 있던 디자인이 설정을 바꿔놓으면 홈화면부터 거슬립니다. ㅠㅠ
그래서 나이먹고 나서는 갤럭시 S23울트라쪽을 더 편하게 쓰는 것 같아요. 폰트 크기부터 폰트 모양 굵기까지 지정이 자유롭고, 화면이 출력dpi도 자유롭게 조정이 가능한데다 문자 앱에서는 핀치줌으로 원하는 가독성으로 텍스트 크기 조정도 자유롭고요. 엄청 큰 화면인데도 디스플레이 스펙상 ppi가 아이폰보다도 더 높은 500ppi라 화면 품질도 더 조밀하고 좋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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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작게만 보다 노안이 와서
적용해보니 정말 편하네요.
몇 년전 주변 형들 아이폰 글자크기 크게
하는걸 보고 왜 저렇게 할까 했는데
저도 늙어가는걸 실감하네요
근데 문제는 프로맥스로 가도 화면이 커진다고 텍스트 크기가 더 많이 커지지 않더라구요.
기본적으로 애플이 상정하는 눈과 화면사이의 거리비율에 따른 텍스트 크기의 레퍼런스 있는건지
프로맥스로 가면 화면만큼 살짝 정보량이 늘기만하고 막상 프로랑 비교하면 텍스트와 객체의 실제 크기차이는 체감하기 어렵더라고요.
그리고 앱에 따라서는 시스템의 폰트 크기설정을 무시하고 언제나 같은 레이아웃을 그대로 유지하는 앱들도 있는데 아마도 디자인문제때문일 것으로 생각되지만 이래서는 화면이 큰 기기로 옮겨가는 것도, 폰트크기를 조정하는 것도 무용지물이겠더군요.
유일한 대안은 말씀하신 더 크게 보기 모드인데 이 건 디자인이 무너져서 보기가 괴롭네요. 객체 사이의 여백까지도 애플이 세심함 지정한 디자인의 일부인데 눈에 익어있고 안정감 있던 디자인이 설정을 바꿔놓으면 홈화면부터 거슬립니다. ㅠㅠ
그래서 나이먹고 나서는 갤럭시 S23울트라쪽을 더 편하게 쓰는 것 같아요. 폰트 크기부터 폰트 모양 굵기까지 지정이 자유롭고, 화면이 출력dpi도 자유롭게 조정이 가능한데다 문자 앱에서는 핀치줌으로 원하는 가독성으로 텍스트 크기 조정도 자유롭고요. 엄청 큰 화면인데도 디스플레이 스펙상 ppi가 아이폰보다도 더 높은 500ppi라 화면 품질도 더 조밀하고 좋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