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 울트라 사용한지 약 4개월정도 됐네요 ㅎ 최근에 다시 걷기 운동을 시작했는데...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iphonien/16734399
이전에 제가 썼던 글과 같은 증상이 발생되고 있습니다.
집에서 출발할때, 운동앱으로 실외 걷기 눌러두고 출발합니다.

그저께랑 어제 실외걷기 중, 위 사진처럼 심박수 숫자가 회색으로 표시되면서, 측정이 안되고 있습니다.
이럴 때 해결 방법으로는 일시정지 했다가 다시 재개하거나, 멈췄다가 다시 걷기 시작하면, 잠시동안 다시 잘 되다가 또 안되더군요...
어떤 날에는 문제가 전혀 없다가, 또 어떤날에는 심박수 측정에 문제가 있다가 계속 왔다갔다 하는 상황입니다.

집에 돌아와서 운동을 종료하고 확인 해보면, 위 사진에 주황색 동그라미 친부분 확인시 비어 있습니다. (회색 점은 일시중지 누른 상태)
이전에 제가 애플워치 시리즈 7 사용할때랑 완전 동일합니다.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해결된 줄 알고있었는데... 다시 또 그러네요 ㅠ
제가 시도 했던 해결방법으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애플워치를 타이트하게 착용 → 워치가 거의 움직이지 않을정도로 타이트하게 찼는데도 동일증상
2. 애플워치 뒷면을 IPA(이소프로필알코올) 70% + 광택용 천으로 닦음 → 동일증상
3.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 iOS 16.3.1 + watchOS 9.3.1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 했으나, 동일증상(9.3 버전때도 동일했습니다...)
4. 애플워치 재설정(언페어링 후, 다시 페어링) → 동일증상... ㅠ
현재 해결이 안되고 있는 상황이라, 원인도 몇가지 예상해봤습니다.
1. 소프트웨어 버그? → 기본 앱인 Workout(운동)앱으로 시작했을때만 문제 발생, 평상시 운동 하지 않을때는 심박수 측정 이상 없음
2. 날씨가 추워서 심박수 측정센서 이상? → 11~2월 사이에 문제 발생, 작년 8월달 운동 심박수 확인시에는 전혀 이상 없는부분 확인
3. 물리적인 문제? → 심박수 측정센서에 문제가 있다면 가능성 있음
제가 가장 유력하게 생각하고 있는 문제는 2번으로 보고 있지만... 해외쪽 사례를 보면 또 아닌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혹시 여러분들도 저와 같은 동일증상 경험 해보셨거나, 해결 하신 분 계신가요...?
지니어스 바라도 내방 해보려고 했는데, 요즘 아이폰 배터리 교체비용 인상 예정때문인지 예약 가능한 시간대가 없다 나오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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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초기화, 꽉 묶음, 워치 업데이트, 반대팔에 착용, 센서 닦기, 재연결
다 해봤는데 안되길래 애플 지원통해서 전화로 물어본 결과
추운날에 안되는게 맞다고 합니다..(애플 지원 원격 센서 테스트도 문제없음)
팔 토시같은걸해서 워치 주변 온도를 올리는 방법밖에 없다고..;;
웜업(10분)끝나고 이후는 제대로 측정 되긴하더라구요.
apple watch heart rate cold weather 으로 검색하면 해외에도 은근 있는 증상인데 업데이트로 해결되길 기도중입니다..
제가 생각하기로는 기온이 낮아지면 제대로 작동을 안 하는 거 같습니다.
옷이나 장갑으로 덮으면 문제가 없는걸로 봐선 기온이 문제라고 보여집니다.
가끔 춥지도 않은데 그럴때가 있긴 하지만... 그럴때는 워치 위치를 약간 조정하거나 좀 더 꽉 차는데 말이 좀 더지 불편할 정도의 조임입니다.
심박센서는 기계적으로도 성능 향상이 필요해 보입니다.
헌데 손목 따듯하게 해주면 잘됩니다.;;
춥지도 않은 실내에서 이러면 진짜 짜증나요.
처음에는 왜 자꾸 이러지... 했는데 저만의 문제가 아니었네요.
울트라로 가을겨울 실내 실외 달리기 800km 걷기 150km 헬스
영하 10도 정도까지는 실외달리기 하고 시계 노출하고 달리는데 문제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