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layer나 무비스트 등 시간 잡아먹고 신경쓰는 셋팅들 머리에서 끄집어 내리고
그냥 넷플릭스 보듯이 infuse 쓰니깐 장점이 참 많습니다.
ott 서비스에 익숙해지니
infuse로 재생환경을 맞추는 것도 꽤 괜찮네요.
많은 기기 속 클라우드 재생정보 연동이 특히 굿.
처엔 nas webdav 직결로 사용하다
웹,윈도우, 안드로이드, TVOS, 애플 등 모든 기기를 아우르는 통합 재생 환경이 가능하고
라이브러리 에이전트가 좀 나아 보여
PLEX 연동해서 이용중입니다.
plex나 직결
둘중 제가 놓친 다른 장단점들이 있을까요?
다들 어찌 이용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라이브러리는 plex안거치고 직결로 쓰시는건가요?
그냥 인퓨즈 씁니다.
그러게요. 스팀이랑 플렉스(인퓨즈)는 좀 비슷한듯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