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폰 (13프로)을 샀을 때 부터 케이스티파이 케이스를 사용했는데 이번에 케이스 바꾼 기념으로 사용기를 적어봤습니다.
1. 디자인 7점
디자인이 독창적입니다. 다른 회사와 겹치지 않으며 이정도면 나쁘지 않습니다. 솔직히 두꺼운게 맘에 안들지만 그걸 만회 할 수 있는 정도까지는 잘 모르겠지만 나름 이쁜 편이라고 생각됩니다. 맥세이프 자력은 평균보다 약간 떨어집니다.
2. 보호력 9점
제가 일반 모델은 안써봐서 모르겠지만 귀퉁이에 범퍼가 추가된 버전을 써서 일반화시키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두꺼운 만큼 보호력은 좋습니다. 10번중 8번은 모서리 쪽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케이스가 모서리 쪽을 신경써서 만든다면 전면 디스플레이는 왠만하면 잘 안깨져서 전면 보호 효과도 훌륭합니다. 사실 이정도 두께면 당연히 좋아야하지만...
3. 가격 1점
지금 가격으로는 거의 10만원 가까이 하는데 솔직히 저는 이 케이스에 3만원 이상 쓰기 싫습니다. 그냥 비싸서 비싼건지 설계를 자체적으로 해서 비싼건지 단가가 비싼건지 모르겠지만 1개월만 써도 뒷면 플라스틱 때문에 매우 굉장히 보기 흉해지고 6개월 더 쓰시면 사이드랑 후면 접착제가 떨어집니다. 못 쓰는건 아니지만 소재가 카본 티타늄도 아니고 고작 플라스틱에 친환경 뭐시기 썼다고 10만원 받는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4. (서비스) 1점
오프라인 가게의 서비스는 음...
5. 결론
케이스 자체는 나쁘지 않습니다. 나쁘지 않아야 합니다. 이 가격이면. 저는 투명케이스가 3만원인 것도 황당한데 무슨 케이스가 하나에 10만원씩이나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몇 번 다시 사면 애플케어보다 비싸집니다. 연예인 분들께서 쓰신다고 사기로 결정하셨다면 부디 한 번 더 생각해보시길 바라며 홈페이지 사진이 아닌 실 사용했을 때의 마모된 모습의 사진을 보시고 10만원의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신다면 사시길 추천드립니다.
저도 최대로 줘봐야 애플 정품 실케 가격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11프로 ~ 14프로 모델에서 케이스티파이 계속 쓰고 있는데 저는 이제 나름 제일 맘에 드는 조합이 생겼습니다.
임팩트 케이스(테두리는 황변 없는 블랙계열)
뒷판은 프린트로 가득 덮힌 것
(유분도 덜 묻고 전반적인 관리도 편하더라구요)
아더에러 콜라보빨로.. 구매했습니다.
브랜드 이미지 소비용으로 사는거라 만족하면서 잘 사용하지만, 일반판은 모르겠네요;;
투명으로 사면 후면 스크래치 진짜 장난 아닙니다 하루만에 스크래치 엄청 생겼었는데...
링케 벨킨 이런 케이스보다 더 빨리 생기는 거 같아요 좀 오버하자면 바람만 불어도 스크래치 생깁니다
촉감도 그렇고 정품 투명케이스가 확실히 좋아서 그런가 너무 비교되더라고요
그래도 두께가 있어서 든든하긴 했어요
무겁고 프린팅 잘 지워지고 비싸고... 다음에 바꾸면 안살거같아요
그러나, 가격 생각하고 꾹 참고 쓰고 있습니다?!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