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이 아이클라우드를 안 써서(구독에 돈 쓰는 건 낭비라고 생각합니다..)
가족 초대해서 아이클라우드 사진 켜게 하고 공유보관함 사용 중인데
공유보관함 사진은 용량을 어떻게 먹는 개념인지가 잘 안 나와 있더라고요.
초대받은 사람이 공유보관함에 올린 사진은 초대한 사람의 아이클라우드 용량을
차지한다라고 써 있는게 전부인 거 같은데,
그렇다면 초대한 사람이 공유보관함에 사진을 올리면 그 용량은 공유하지 않았을 때와
마찬가지로 아이클라우드 용량 1장 분을 차지한다고 이해하면 될 거 같은데,
초대받은 사람이 사진을 공유하는 경우에는 어떻게 되는지, 가족 공유 중이라 아이클라우드 용량을
중복으로 잡아먹는 것인지, 얘기하면서도 헷갈리네요 지금..
용량 개념 정확히 이해하고 계신 분 있으시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그나저나, 공유보관함 기능 좀 짱인거 같아요. 기존 사진은 중복될까봐 공유로 안옮겼는데..
같이 있을때 찍은 사진은 자동으로 저장되니, 너무 편합니다~
대표자가 아닌 사람이 본인의 기기에 있는 사진을 공유 보관함으로 올리게 되면 본인의 기기에서는 삭제되고 대표자의 기기로 원본이 이동합니다. (단, 소유권은 여전히 본인이 가지고 있음)
사진앱의 용량 변화를 보면 더 정확하게 이해가 되실겁니다.
추가로, 공유 보관함으로 올라간 사진은 아래 사항이 적용됩니다.
1. 공유 보관함에 올린 사진은 해당 사진을 촬영한 사람이 소유권을 가짐
-> B라는 사람이 공유 보관함으로 올린 사진은 B만 개인 보관함으로 다시 옮길 수 있음
B 외의 참가자는 해당 사진을 개인 보관함으로 옮길 수 없음
2. 공유 보관함에 올라온 사진은 모든 참가자가 삭제할 권한을 가짐
-> B라는 사람이 공유 보관함에 올린 사진을 A라는 사람이 삭제할 경우 해당 사진은 본래 사진의 소유자인 B의 개인 보관함으로 옮겨진 후 삭제가 됨. B는 삭제 관련 알림을 받을 수 있고 본인 앨범의 최근 삭제된 항목에서 해당 사진을 복원할 수 있음
기존에 에어드랍으로 서로가 찍은 사진을 원본으로 다 공유해놨었는데 아무래도 사진이 중복되다보니 아이클라우드 용량을 많이 먹어서... 이번에 공유 보관함 나오면서 오예~ 했는데..
그간 에어드랍으로 서로 옮긴 중복된 사진을 다 지우려니 죽을 맛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