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 마음으로 아이폰 12 프로를 받은 후, 마이그레이션을 해보고 있습니다만 계속 "데이터 전송을 완료할 수 없음"으로 뜨면서 실패하네요.
아이패드 프로 기기 추가할 때는 잘 되었던 것 같은데... 한국어 파일명이 문제라는 글을 봐서, Documents 앱의 한국어 파일들도 모두 지운 상태인데 한 다섯 번은 실패하고 있습니다.
이거... 해결하신 분 계실까요?
그리고 기존 X의 iOS 버전이 14.1인데, 새 아이폰의 버전을 확인하는 방법이 따로 있나요?
미리 감사합니다.
그럴 경우엔 마이그레이션이 어렵죠;;
내내 실패만 반복하다가 그냥 포기했습니다 일단...ㅠㅠ
1. 일단 재시도 하실때 두기기를 완전히 재부팅 후 하셔야 다시 연결이 되더라고요. 그냥 또 시도하면 애플아이디인증 화면에서 안넘어가는경우가 많습니다.
2. 저의 경우 용량이 너무 많아서 연결이 되었을때 9시간 예상시간 떴는데, 바로옆에 붙여놔도 기기를 가까이 해달라고 하는경우가 많았습니다. 이경우 뒷면끼리 맞대놓으면 잘됩니다.
3. 잘되다가 기존 구형기가가 과열로 열기를 낮춰달라고 하고 마이그레이션이 풀려버리는 경우가 있어서 손선풍기 대고 하심이 좋을거 같아요.
4..... 수많은 실패끝에... 전 그냥 아이튠즈로 했습니다. 일단 9시간은 에러날지 지켜볼 자신이 없어서,,,,, 아이튠즈는 금방이에요
제 맥북은 최신 버전인데 라이트닝 케이블로 연결해도 '파인더'에 바로 아이폰 X가 뜨지 않더라고요. '음악' 앱으로 들어가서 백업 나오는 창까지는 띄우는데, 맥북 용량이 충분한데도 컴퓨터에 백업을 누르면 백업이 안 되어서 아이튠즈 백업을 못 했네요. 일단 폰을 사용해야 해서 아이클라우드 백업했는데, 카카오뱅크며 토스며 모든 은행 앱들 다시 받을 생각하니까 아찔합니다...
말씀해주신 방법으로 주말에 한 번 다시 시도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 맥북은 없고, 일반PC유저입니다)
정품케이블로 아이폰7을 C포트(메인보드 후면)을 이용해서 백업을 했습니다. 아주 잘되었죠.
근데 복원을 하려고 12프로를 물리면 아이튠즈가 인식을 못하는겁니다. 아무리 재부팅이니 뭐니 해봐도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기본케이블(Ato라이트닝)으로 바꿔서 다른 기본단자에 물렸더니 바로 인식되었습니다.,
제 C포트가 전력이 좀 딸려서 그렇다고 생각했는데... 비슷한 증상이시면 케이블을 A타입으로 바꿔보세요.
혹시 모르니까요 ㅎㅎㅎ C타입으로 250기가 백업에 4시간, A타입으로 복원하는데 1시간 걸렸습니다.(읭??)
추가 팁 감사드립니다. A to 라이트닝도 한 번 시도해봐야겠습니다.
일단 현재 정품 USB-C to 라이트닝 케이블을 2개 써봤는데, 둘 다 안 되었습니다.
X와 12 프로 간의 '빠른 시작'도 안 되고, X를 맥북 파인더에서 백업하는 것도 오류가 뜨네요.
한국어로 쓴 파일들이 있는 앱도 모두 지웠는데 역시 안 되고... 그렇습니다;
새 아이폰 버전확인은 초기에 부팅하고 마이그레이션할지 pc/icloud백업에서 가져올지 나중에 할지 정하는 단계에서 그냥 나중에 하겠다고 하고 넘어가면 설정 들어갈 수 있던걸로 기억해요
아이폰12면 iOS14를 들고 와서 버전 차이는 아닐 것 같은 생각이긴 하지만 한 번 확인해 보셔요
기존폰 사용량/용량 -> 신규폰 용량이 어떻게 되시나요?
60GB/256B -> 128G 로 전송하는데 실패 한 적이 있습니다
기존폰에 icloud 저장공간 구매해서 사용중이었는데 사진최적화 해서 일부만 들어있는 상태였구요
아무튼 60GB -> 128GB 이니깐 충분하겠지 했는데 실패하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기존폰 icloud 백업 한 걸로 새 폰 icloud로 복구 선택해서 복원했습니다
아이폰 X는 256GB, 아이폰 12 프로는 512GB라서 용량 문제 같지는 않습니다. 아이폰 X는 2TB 아이클라우드를 같이 쓰고 있고 실제 X의 저장 용량이 120GB 정도라서요. 아마도 뭔가 파일이 꼬인 것 같은데, 이거지거 지워봐도 못 찾았네요. 저 역시 기존 iCloud 백업으로 일단 급한 불은 껐습니다만... 모든 은행 앱이며 복원할 게 한둘이 아니라 상당히 번거롭네요.
지금 지푸라기(?)라고 잡는 심정으로 아이메이징(iMazing)을 유료 결제하고, 일단 X의 파일을 그대로 백업 중입니다. 이건 영혼 백업이 된다고 해서요.
>> 그런데 해결했습니다. 얼토당토않은 방법으로...
아이메이징 앱을 맥북에서 실행하니, 여전히 '백업할 수 없습니다. 기기에 설치된 앱이 손상된 것 같습니다.'라는 메시지가 뜨면서... 백업은 실패했는데, 결론적으로 원인이 되는 앱의 내용을 찾아주었네요. '파일' 앱의 '데스크탑'의 한 폴더에 있는 아주 '긴' 한국어 파일들이 문제였습니다. 삭제해주니, 아이메이징 상에서 (드디어) 백업을 시작했네요. 느낌상 '빠른 시작'도 가능할 듯합니다!
결국 한글 문제였군요 그것도 아주 긴 파일이름으로요
귀한 경험 공유 감사합니다. iMazing이라는 유료어플도 하나 알게되었습니다
잘 해결되었다니 다행에요 :-)
감사합니다 :)
백업/복원은 성공했습니다. 인증서들이 살아 있어서 좋네요!